top of page

" 귀여우면 무슨 일이든 용서받을 수 있답니다! 이 루루카처럼요! "

[ 이름 ] 

아가호 루루카 / Agaho Luluca / あがほ るるか

[ 나이 ] 

20세

[ 성별 ]

[ 키/몸무게 ]

181/69

[ 국적 ]

일본

[ 재능 ]

​전 초고교급 메이드

전 초고교급 메이드

훌륭한 솜씨로 주인을 모시며 모든 가사 뿐 아니라 보디가드 역할까지 해내는 그야말로 모두에게 인정받은 메이드이다.

 

그녀가 메이드계에 데뷔한 것은 13살. 일본의 한 대저택에서 매년 뽑은 어린 메이드에 지원한 후 그중 하나로 선발되어 지금까지 메이드 일을 계속하고 있다. 요리는 기본이며 청소와 빨래 모두 완벽, 그 이상으로 해내고 있다. 그가 다녀간 자리는 모두가 찬사를 늘어놓을 정도로 깨끗하며 재봉 기술부터 원예 기술까지 저택을 돌보는 모든 일에 뛰어나다. 가사일을 잘하는 것만으로 그녀가 정상에 오르기는 힘들었을 것이다,그녀는 주인을 경호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가사뿐 아니라 완벽한 전투 실력까지 가지고 있어 높은 분들의 선호도가 아주 높다.

 

끝없는 러브콜도 들어오고 있으며 그녀를 모셔가겠다고 하는 저택이 어마어마하지만 현재에는 특정 저택에 머무리지 않고 여러 저택에서 고가의 돈을 받으며 기간제로만 일을 해주고 있는 것 같다

[ 인지도 ]

★★☆☆☆

 

[ 특징 ] 

- 이탈리아 출신이지만 어릴 적 일본에 입양된 이후로는 한 번도 이탈리아에 가본 적이 없으며 일본어도 완벽한 일본 국적이다. 

- 예쁘고 반짝반짝한 것을 아주 좋아한다, 아주 여성스러우며 누군가를 꾸며주는 일도 즐겨 한다. 귀여운것을 보면 어쩔 줄을 몰라 한다. 또한 자기애가 심하며 항상 자신을 꾸미고 있고 항상 거울을 보며 자신의 상태를 확인한다.

- 말버릇은 " 귀여워 " 이다. 귀엽다는 말을 아주 많이 하고 말속에 감탄사가 아주 많다. 모두에게 ~님 이라고 부르며 존댓말을 쓴다.

- 기본적으로 재봉, 요리, 청소와 같은 일은 아주 잘한다. 누군가에게 요리를 해주거나 청소를 해주는 일도 부담 없이 승낙한다.

- 힘이 아주 강하고 잔병 하나 없다. 놀라울 만큼 민첩하며 신체능력이 좋다. 자신도 모르게 물건을 부술 때가 있을 정도로 강하다. 

- 좋아하는 것은 예쁘고 아기자기한 물건, 혹은 자신을 꾸밀 수 있는 것이며 별로 좋아하지 않는 것은 지저분 하 거나 낡은 것이다. 취미는 달콤한 것을 먹는 티타임이나 정리하기, 혹은 누군가와 자신을 꾸미는 일이며 싫어하는 일은 무례한 사람을 만나는 일이다. 예의를 아주 중요시한다. 

 

- 오드아이이며 분홍색 빛이 나는 머리카락의 아래는 푸르게 물들어 있다.

 

[ 성격 ] 

누구에게나 다정한 언니같으며 기본적으로 밝고 다정한 스타일이다. 아주 활기차고 기운 넘쳐 보는 사람까지 기쁘게 만드는 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여유롭고 남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주길 좋아한다.

 

애교 넘치지만 자신보다 어리거나 약한 사람을 지켜주고 항상 귀여워한다. 모든 사람을 예뻐하고 챙겨주고 싶어 하는 욕구가 강하다. 이유 없는 상냥함이 있어 모두의 의견에 공감하고 부족한 것이 있다면 자신이 채워주고 싶어 하는 성향.

 

생각보다 강하고 용기 있는 성격을 가져 희생을 하거나 나서야 할 부분이 있다면 기꺼이 나선다. 크게 싸우기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그런 경우가 오게 되면 피하지는 않는다. 자신을 아주 좋아하고 자존감이 높다.

자신이 아름답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아름답다고 생각한다. 자존심도 세고 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 소지품 ]

장대 빗자루, 향수, 재봉도구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