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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를 들어봐, 들리지 않아? 

  이 노랫소리가! "

[ 이름 ] 

에도가와 요츠/ 江戸川 四つ / エドガワ ヨッ

[ 나이 ] 

25세

[ 성별 ]

[ 키/몸무게 ]

166/55

[ 국적 ]

일본

-정확히는 이탈리아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기에 혼혈이지만 일본에서 태어나서 쭉 일본에서 살아왔기 때문에  국적 또한 일본이다.
 

[ 재능 ]

​전 초고교급 아이돌

요츠는 유명한 마피아 집안의 막내 딸로 났으며, 아주 어렸을 때부터 자유롭지 못한 인생을 보내왔다.
어딘가를 갈 때면 항상 보디가드와 함께해야 하는것은 기본으로, 엄격한 마피아로서의 교육, 방과후에는 항상 바로 귀가해야만 했다.

그렇기 때문에 친구를 제대로 사귄 적 또한 없었으며 반에서도 항상 겉도는 아이였다. 그런 지루하고 재미도 없는, 자신이 제대로 살아있음을 느끼지도 못하는 인형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던 도중 만난것이 바로 '음악'이었다.
음악을 듣고, 그것을 노래할 때면 자신이 살아있는 한사람의 인간이라는 실감이 들었고, 마치 다른세계에 온 것같은 행복감을 느꼈다.

그리고 수많은 고민끝에 결정한 것이 아이돌이 되기위한 오디션에 도전하는 것이었다. 음악에 관한 일이라면 다른 것도 있었을 테지만, 굳이 아이돌을 선택한 것은 집안을 향한 반항심에 의한 것이었다.

그리고 수많은 노력 끝에 그녀는 오디션을 1등으로 붙을 수 있었다. 물론 집안의 반대 또한 거셌지만, 요츠의 그동안 없었던 강력한 의지로인해 집안 사람들 모두가 결국 두손 두발을 다 들은 것이다.

그렇게 되어 집안의 구속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솔로 아이돌로 활동하며 초고교급으로써 정상에 오를수 있었다.
졸업을 한 지금에도 아이돌계의 전설이되어 활동을 계속 하고있다.

그녀의 팬클럽 명은 '요츠와쿠☆'다

 

[ 특징 ] 

<좋아하는것/싫어하는 것>
좋아하는 것은 당연, 노래를 하거나 음악을 듣거나 하는 것.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나 고민이 있을 때는 필수 불가결로 부르고싶은 노래를 마음껏 부른다. 제일 좋아하는 장르는 pop이나 발라드, 그리고 자장가.

노래 이외에는 쇼핑을 하거나 춤을 추거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것을 최고라고 생각하고있다.

음식으로는 달콤한 디저트류를 제일 좋아한다. 케이크나 푸딩, 수제쿠키는 물론 파르페나 아이스크림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직업상 많이 먹는다는 것은 꿈으로, 항상 눈으로만 보고 아쉬워하는게 매일이다.

싫어하는 것은 만들기나 만드는 것들... 종이접기, 붙이기, 오리기,그리기, 등등등 뭐든 손으로 그리고 만드는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자기가 못하기 때문에.

그리고 마피아를 매우 싫어한다. 자신의 집안사람들도 예외없이 전부 싫어한다.

싫어하는 음식으로는 약 종류가 있다. 알약이든 가루약이든 전부 보기만하면 현기증이 생길정도로 질색한다. 그래서 더욱 건강을 챙기려고 하는 편.

<건강>
약을 먹기 싫어하는 만큼 건강관리 만큼은 제일이다. 항상 바른 생활을 하며, 힘든 스케쥴을 소화하면서도 지치지 않는 체력은 모두 어릴적부터 배워왔던 가라테와 검도등으로 인한 것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감기조차 한번 걸려 본적 이 없을 정도이다.

<그 외>
평소에 입고다니는 귀여운 차림들은 요츠 자신의 취향이 아니다. 그녀의 취향은 어른스러운 류의 옷이며 스커트보다는 바지,반바지, 제일 좋아히는 옷은 라이더 자켓같은 옷이다. 그럼에도 일부러 이런 화사한 옷들을 입는 이유는 마피아처럼 보이기 싫었다는 이유가 크다.

꽃가루 알레르기가 조금 있다. 그래서 웬만해서는 꽃 옆에 가지 않으려고 한다.

 

[ 성격 ] 

항상 톡톡 거리며, 어디로 튈지 모르는 성격이다. 상당히 밝은 성격으로  분위기 메이커란 느낌으로,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바로 10년친구인 것처럼 보일정도로 친근하게 말을 걸기도 한다. 워낙 텐션이 높은데다가, 변덕이 이것저것 심하기도 해서 주위를 조금 피곤하게 만들기도 한다.

겉으로나, 직업으로 보나 얌전하고 순할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과는 정 반대로 엄청난 마이페이스 기질에 제멋대로이며  ,'초'가 붙을 정도로 건방진 성격이다. 어릴 때부터 집안에 구속된 생활을 해왔던 탓인지 더욱 더 자유분방한 성격이 되어버린 듯 하다.
한번 결정한것은 그 누가 말려도 멈출수 없을 정도로 고집또한 세다.

그렇다고 가벼운 성격은 절대 아니다. 오히려 자유분방하고 텐션이 높은 점들에 비해서 매우 신중하고 날카롭기도. 어떤 일이 일어났을때면 뭐든 확신이 생기기 전까지는 절대 먼저 행동하지 않는 타입이다. 돌다리도 무너질때까지 두드려볼 정도로 신중하자는 마인드를 갖고있다.

사교성은 매우 좋은편. 처음본 사람에게 갑자기 애칭을 들이댈 정도로 사람들을 만나는걸 좋아한다. 본인 스스로도 친해지려고 많이 노력하는 편이다.

사람들광 관계에서 트러블이 생기면 간단한건 금방금방 쿨하게 패스한다. 큰 문제여도 해결되면 얼마 안가서 바로 기억에서 지워버릴정도로 마음에 많이 담아두는 일이 없다. 덕분에 스트레스도 적게 받는다.

조금 능글맞은 면도 있어서 은근슬쩍 장난을 걸거나 놀리기도 한다. 그래도 기분나쁠만한 것들은 본인 스스로 조절하는 편.

비밀 주의적이라, 자신에 대한것은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니면 잘 말하지 않는다. 그에 비해서 다른사람 이야기를 듣거나 질문하는것은 매우 좋아한다.
또 누군가를 부를 때, 이름이든 애칭이든 자기가 부르고싶은 대로 부른다.

[ 소지품 ]

화장품/검은색 다이어리

[ 인지도 ]

★★★★★

국내 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수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 신곡이 발매되면 발매되는 그 순간에 매진이 되어버릴 정도, 콘서트 또한 매우 경쟁이 치열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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